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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베슬AI와 GPU파이낸싱 협약 등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16. 17:11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초기 스타트업 지원 바른동행 참가사 모집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바른동행’ 4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4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 스타트업 발굴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법인 설립일 기준)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기업당 최대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지원 시 서류 검토, 심사역 1대1 미팅, IR 평가, 투자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투자 집행 여부를 결정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산업 제한은 없으나 투자 전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투AC는 이와 관련,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투AC 사옥에서 바른동행 사전 설명회도 연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가 기업을 최초로 검토할 때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지표와 스타트업들이 지원서 및 IR 자료 작성 시 놓치기 쉬운 주요 오류 사례를 집중 분석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현대차증권 '전미영의 트렌드코리아 2027’ 특강 개최

현대차증권은 지난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렌드코리아 2027’ 특강을 개최했다.

‘전미영의 트렌드코리아’ 특강은 보다 빠른 미래 트렌드 이해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현대차증권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7’에서 제시한 슬로건 ‘알파쉽(ALPHA SHEEP)’을 중심으로 소비 문화와 산업 전반에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새로운 트렌드가 기업과 개인의 일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 등이 소개됐다.

2027년 10대 키워드로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텀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이 제시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5일 ‘2026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퇴직연금의 변화, 투자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도 변화의 시사점을 살펴보고, 가입자의 장기 투자 성과와 노후소득을 높이기 위한 운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형 퇴직연금의 제도 설계부터 개인의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기업의 DB형 적립금 운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한국투자증권, '베슬AI'와 GPU 파이낸싱 업무협약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베슬AI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은천 베슬AI CFO와 안재만 대표,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과 안성진 프로젝트금융담당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베슬AI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은천 베슬AI CFO와 안재만 대표,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과 안성진 프로젝트금융담당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와 'GPU 파이낸싱(GPU Financ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PU 인프라 구축 및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구조화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자금조달을 맡고, 베슬AI가 GPU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경험을 활용해 전반적인 사업 실행을 지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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