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된 나스닥 100지수 추종 ETF 가운데 가장 빠르게 순자산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4월 상장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들어 3조2988억원을 사들였다. 국장 상장 미국나스닥100지수 추종 ETF 가운데 가장 많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78%, 2년 수익률은 50.04%, 3년 수익률은 102.18%를 기록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선택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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