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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4일엔 막았고 이번엔 못막았다.. 400명 개인 정보 유출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13. 16:54
[출처: MG새마을금고]
[출처: MG새마을금고]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달아 확인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해킹 공격 간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잇따라 일어난 해킹 공격에는 자체 보안장비로 해외 IP의 비정상 접근을 차단해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후 새로운 IP 수십 개에서 다시 공격이 이뤄지면서 이번에는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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