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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꾼 가장 신나는 놀이터는?"…아브뉴프랑 미술제 성료

판교·광명·광교서 385명 참가…상상력 담은 작품 선보여 체험 프로그램 연계해 지역 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입지 다져

산업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06. 09:28
호반프라퍼티,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개최
호반프라퍼티,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개최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판교·광명·광교 아브뉴프랑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인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 4일 광교점에서 각각 열렸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385명이 참가해 도화지 위에 각자의 상상력을 담았다. 당초 모집 정원은 350명이었으나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신청자가 몰리며 참가 규모를 늘렸다.

최근 대형 복합쇼핑몰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휴식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 입지한 쇼핑몰은 어린 자녀를 둔 3040 세대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유입을 이끄는 문화 콘텐츠 기획이 핵심 운영 전략으로 꼽힌다. 이 같은 지역 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은 방문객에게 공간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장기적인 방문 기반을 다지는 효과를 낸다.

참가 어린이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행사 당일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점별로 12명씩 총 3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대상·금상·은상·동상·모나미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스플라스 리솜 숙박권을 비롯한 부상이 제공됐으며, 선정된 주요 작품들은 향후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그림대회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에코백 제작, 대형 드로잉월 꾸미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해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브뉴프랑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판교·광명·광교 3개 지점을 운영 중인 아브뉴프랑은 입점 상권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복합쇼핑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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