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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발생 시 '1순위 출동'…무영CM이 국군의 날에 양평으로 향한 이유

제78주년 국군의 날 맞아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에 성금 국가 위기 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기동 부대 장병 격려

산업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01. 09:56
육군제2신속대응사단위문성금전달
육군제2신속대응사단위문성금전달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CM·Construction Management)란 건설 공사의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발주자를 대신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공사 비용을 절감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서비스 분야를 뜻한다.

성금 전달식에는 곽병영 무영CM 대표이사와 임태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신속대응사단은 전시나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헬기 등을 이용해 적진이나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최정예 공중기동 부대다. 무영CM은 이러한 험준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동 부대의 특수성에 공감해 위문 부대로 선정했다. 무영CM은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 활동과 지역 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곽병영 무영CM 대표이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제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성금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태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장은 “부대를 직접 찾아 따뜻한 성원과 온정을 전해준 무영CM 곽병영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격려에 힘입어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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