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LNG허브터미널, 1.1조원 규모 PF 대출 약정 체결…사업 '탄력'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대표 안영훈)이 동북아LNG허브터미널 개발사업을 위한 1조 1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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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입찰, 0.001%의 '승리'..단 500만원差 '낙찰'
BS그룹(옛 보성그룹)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서울 마장동 부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765-1번지 일대 토지 3만9567㎡ 규모로...
(주)한양, 친환경 에너지·주택·건축사업 전문가 영입
(주)한양은 에너지부문 대표에 이왕재 대표, 건설부문 영업본부장에 이종태 본부장을 신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은 사업의 두 축인 에너지 부문과 건설부문의 신규 인사 영입을 통해 수익 중심의 건설사업...
동해가스전을 CO2저장고로 활용..현대건설-석유공사 맡아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저장) 연구 및 실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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