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선정" 검색 결과

희림, 238억원 규모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

희림, 238억원 규모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금액은 2023년 매출액 대비 10. 43% 수준이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49층 한강뷰 단지로 탈바꿈..., 재건축조합 설립

여의도 대교아파트 49층 한강뷰 단지로 탈바꿈..., 재건축조합 설립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49층 한강뷰 단지'로 거듭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9일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정희선 현 추진위 부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현대건설, 6300억원 규모 산본1동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 6300억원 규모 산본1동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은29일 6300억원 규모의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78-5번지 일대 8만4398. 9㎡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미래에셋 성수동 'K-PROJECT', 서울시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선정

미래에셋 성수동 'K-PROJECT', 서울시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선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펀드를 통해 개발 중인 ‘K-PROJECT 복합문화시설’이 서울시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민간 분야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압구정3구역 설계사 재공모...市압박에 조합 '굴복'

압구정3구역 설계사 재공모...市압박에 조합 '굴복'

압구정3구역 조합이 재건축 사업 설계사를 재공모 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 강도높은 압박에 조합이 결국 백기를 든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조합은 28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서울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고발

서울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고발

압구정 한강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단지가 첫삽도 뜨기전에 잡음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11일 압구정3구역(강남구 압구정동 396-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설계 공모지침을 위반한 설계안을 제출해 논란을 빚은...
국토부, '청년건축사' 대상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국토부, '청년건축사' 대상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스마트시티투데이] 국토교통부는 세계적인 건축가를 꿈꾸는 건축인이 해외 설계사무소 등에서 선진 설계기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