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전기료 인상에 철강업 ‘초비상’…생산비 상승 우려 커져

유가 급등·전기료 인상에 철강업 ‘초비상’…생산비 상승 우려 커져

역대급 불황 터널을 헤메고 있는 철강업계가 유가(油價) 급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생산비 상승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정부가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안을 발표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하는 현장의 목소리는 ...
현대차, 이달 전 부문서 대규모 채용

현대차, 이달 전 부문서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
포스코퓨처엠 1조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

포스코퓨처엠 1조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인조흑연 음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조 149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으로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공급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
KT, 경찰청과 AI 협업으로 피싱 범죄 사전에 막는다

KT, 경찰청과 AI 협업으로 피싱 범죄 사전에 막는다

KT 는 경찰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 결과 피싱 신고가 약 25%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싱 피해 신고가 접수된 이후 사후 조치가 이뤄졌으나,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피싱 의심번호...
삼성SDI, 美 에너지 기업에 1.5조 ESS용 배터리 공급

삼성SDI, 美 에너지 기업에 1.5조 ESS용 배터리 공급

삼성SDI가 최근 미국에서 조(兆) 단위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잇따라 따냈다. 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증축…'레드백' 장갑차 생산 시작

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증축…'레드백' 장갑차 생산 시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크래프톤·한화에어로, '미래방산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 구축

크래프톤·한화에어로, '미래방산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 구축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서 전략적 동맹을 구축,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13일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
포스코퓨처엠, 美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개발 협력

포스코퓨처엠, 美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개발 협력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사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소재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실라는 미국 ...
'조비'는 SKT에 '제2의 앤트로픽'이 될 수 있을까... 세계 1위 UAM 투자 성과 언제?

'조비'는 SKT에 '제2의 앤트로픽'이 될 수 있을까... 세계 1위 UAM 투자 성과 언제?

SK텔레콤(SKT)의 해외 스타트업 투자 성과가 인공지능(AI)과 도심항공교통(UAM) 부문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2023년 투자 당시 50억 달러 수준이던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현재 3800억 달러로 치솟으며 ‘역대급 투자’로 평가받고 있는 반면, 같은...
정의선 회장, 지난해 기아서 연봉 54억…현대모비스에선 30억6000만 수령했다

정의선 회장, 지난해 기아서 연봉 54억…현대모비스에선 30억6000만 수령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보수 54억원을 받았다.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30억6000만원을 합치면 지난해 보수 총액은 84억6000만원이다. 12일 기아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기아에서 급여와 상여를 각각 27억원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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