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은행 방문 영유아에 ‘아이들나라’ 무료 제공

글로벌 | 이주영  기자 |입력

LGU+-우리은행, 영유아 위한 배려프리석 설치 2026년 전국 확대 검토…”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

영유아 모델이 우리은행 본점 배려프리석에서 아이들나라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제공 LGU+)
영유아 모델이 우리은행 본점 배려프리석에서 아이들나라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제공 LGU+)

|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LGU+는 우리은행 방문하는 영유아 고객을 위해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LGU+와 우리은행이 진행하는 ‘배려-프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에 설치된 배려프리석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배려-프리 캠페인’이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 없애기 운동이라는 뜻을 가진 배리어 프리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금융 취약계층에게 편리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LGU+와 우리은행은 금융 취약계층 중 영유아 고객을 위해 ‘맘편한 우리 아이들’ 서비스를 제공한다. 맘편한 우리 아이들은 우리은행에 방문하는 영유아 고객이라면 누구나 배려프리석에 비치된 태블릿 PC로 아이들나라를 무료로 시청 가능한 서비스다.

아이들나라는 LGU+의 키즈 전용 서비스로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LGU+ IPTV ‘U+tv’, 모바일, 스마트 TV로 7만 편의 독서,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 고객이 아이들나라를 시청하는 동안, 부모는 돌봄 부담없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고객의 편의성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나라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맘편한 우리 아이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우리은행 본점(서울 중구 회현동), 서여의도금융센터, 수유동금융센터, 망포역지점 등 서울 4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후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찬승 LGU+ 홈사업그룹장(상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은행을 방문하는 영유아 동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GU+는 아이들나라를 통해 사회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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