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주목한 ‘K-치어리더’ 이다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다혜 SNS
이다혜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6월 10일 치어리더 부문 일간 인기 투표에서 이다혜(10,819표)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다혜는 1999년 전주 출생으로, 현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2019년부터 KBO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으며 국내는 물론 대만 현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치어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 치어리더 열풍의 주역’으로 불리며,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이소민으로, 9,167표를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가을 데뷔한 그녀는 치어리더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만큼 다음 순위 반전의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주은이(8,762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나수린(4,227표)와 5위 권희원(425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이지원, 이호은, 김가은, 염세빈, 공서희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투표는 일간·주간 단위로 집계되며, 투표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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