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린, 치어리더 투표 압도적 1위…무대 장인의 저력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나수린 SNS
이미지=나수린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치어리더 나수린이 지난 4일 디시트렌드 인기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총 7,804표를 얻은 그는 2위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2021년 데뷔한 나수린은 우리카드, 신한은행, 현대제철, 전주 KCC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만능 치어리더다. 2024년부터는 부천 하나은행 응원단으로 정식 합류했으며, 롯데 자이언츠 3연전 응원 무대에 올라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프로팀의 대타 치어리더로도 활약이 잦아, 팬들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무대 장인’으로 통한다.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는 물론, 타 구단 치어리더들의 롤모델로도 자주 언급되는 나수린은 광주 출신으로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를 동경한다는 개인적 여담도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연고지에 대한 애정과 다양한 무대 경험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무대 존재감을 더욱 빛내고 있다.

2위는 이주은이 차지했다. 3,271표를 획득한 그는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약 중인 치어리더 겸 모델이다. LG 트윈스와 푸방 가디언스를 동시에 응원하는 이색 이력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SNS 활동과 틱톡 콘텐츠로 글로벌 팬층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6월 4일) ⓒ디시트렌드

3위는 1,174표를 받은 이소민, 4위는 779표의 이다혜, 5위는 441표를 기록한 권희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염세빈

하지원

임은비

남민정

이호은 순이었다.

이번 투표는 치어리더 팬덤 내에서 꾸준한 지지를 받는 인물들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개인 활동과 무대 경험의 축적이 인기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밖 콘텐츠의 시너지가 치어리더 팬심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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