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보람, 팬심을 뒤흔든 열정…여자 농구 1위 등극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방보람 SNS
이미지=방보람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방보람이 지난 28일 디시트렌드 농구선수 여자 부문 인기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방보람은 총 384표를 획득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팬들은 열정 가득한 메시지로 방보람의 선전을 응원했다.

방보람은 현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소속 센터로 활약 중이다. 2021년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에서 데뷔한 이후, 2023년부터 삼성생명으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4-2025 시즌에서도 경기당 평균 0.5득점, 0.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에서 궂은일을 묵묵히 해내는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출전 시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플레이와 꾸준한 성장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위는 강유림이 차지했다. 337표를 얻은 강유림은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강력한 코트 장악력으로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거칠지만 매력적인 플레이가 강유림을 상징하는 또 다른 키워드가 됐다.

▲인기투표 순위 (4월 28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28일) ⓒ디시트렌드

3위는 스나가와 나츠키(327표), 4위는 이채은(323표), 5위는 안혜지(286표)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홍유순, 신지현, 박혜진, 강이슬, 진안이 뒤를 이었다.

방보람을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각자의 무기와 스타일로 팬심을 끌어당겼다. 코트 위 헌신과 열정이 다시 한번 주목받은 결과였다. 앞으로도 여자 농구 무대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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