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제4인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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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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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LG CNS가 제4 인터넷 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AX(AI 전환) 전문기업 LG CNS가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LG CNS의 참여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제4 인터넷은행 4파전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소소뱅크, AMZ뱅크, 포도뱅크 컨소시엄 등이 25일과 26일 금융당국에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KSB 컨소시엄에 한국신용데이터(KCD)를 비롯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등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IT기업으로 아이티센,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참여를 확정한 상태다.

LG CN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역량을 통해 금융 AX(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신한카드와 생성형 AI 기반 상담사 응대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한국 최고의 AX 기업인 LG CNS의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로 한국신용데이터가 가진 소상공인 대상 데이터를 더 의미 있게,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컨소시엄 참여사와 함께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한 1번째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D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온·오프라인 결제기업 한국결제네트웍스, 포스(POS), 키오스크 전문기업 아임유,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 소상공인 특화 고객경험 제공사 한국사업자 경험 등 공동체사와 함께 전국 230만 사업장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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