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모빌리티 포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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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모빌리티 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모빌리티 포럼은 13일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출범했는데 여야 국회의원이 50명 넘게 가입한 초매머드급 의원연구단체다.무소속  권성동의원과 민주당 이원욱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권성동의원은 "테슬라가 도요타를 제치고 자동차 업계 시가총액 세계 1위가 되고, 자동차기업이 아닌 IT기업 구글이 자율주행의 선두에 있는 등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 스마트폰이 우리 삶과 산업 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앞으로는 모빌리티 분야가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를 것이다."면서 "모빌리티 산업 격변기에 잘 대응하는 국가는 4차산업혁명 주도국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 하는 국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산업들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포럼은 앞으로  민간 기업들이 보다 도전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특히 포럼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가 새로운 산업을 규제하고 막는 것이 아니라 창의와 혁신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라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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