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회복지사-경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회복지사-경찰관 연계 사례관리 지원사업’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작년 7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올해 4월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483개 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각 시·도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및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사례는 재단의 내년 사업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해에도 사례관리 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한 8개 종합사회복지관에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사-경찰관 사례관리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4회차에 걸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680가구(4,015명)가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약 29억 원을 지원받았다. 연말까지 마지막 5회차 지원을 마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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