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3분기 순익 1.38조원 전망..목표주가 상향-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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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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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증권이 신한지주의 목표주가를 7만2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1조3800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추정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7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3800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업계 애널리스트 추정치 평균값)를 2.2%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신한지주가 보유한 지분투자증권 손상과 은행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높은 대출 성장, 비은행 자회사의 채권 평가이익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예상했다. 

특히 강승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며 "2500억~3천억원을 전망한다"고 기대했다.

신한지주가 상반기 실적 발표 당시 공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이익 증가 대비 높은 주주환원액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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