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하나금융이 15일 밝혔다.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작년 8월부터 환경부가 추진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며 탈 플라스틱을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 영상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지목했고, 함영주 회장은 다음 도전자로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모두에게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ESG경영 실천 활동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 대신에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선(善)블러 캠페인’, 적정 실내 온도 유지와 전자기기 전원을 끄는 하나 애(愛)너지 절약 캠페인, 헌옷기부 캠페인 쿨쿨옷장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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