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고 제로 서포터즈 2기 68명 선발

경제·금융 |입력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사고 제로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10번째가 양현근 상임감사위원이다.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사고 제로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 10번째가 양현근 상임감사위원이다.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사고 제로(Zero)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올해 금융사고 제로 은행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사고 제로 서포터즈는 올해 2기 68명을 선발했다.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현장에서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직원 등을 선발해 사고 제로 서포터즈로 임명한다.

내부감사 역할을 한 서포터즈 덕분에 우리은행의 금융사고는 지난 2023년 4건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2022년 8건 대비 50% 이상 줄었다.

우리은행은 사고 제로 서포터즈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직원에게 포상하고, 우수 서포터즈는 검사본부의 예비 인력 풀(Pool)로 관리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고 예방은 99%가 아닌 100%의 노력과 진심이 필요하다”며, “우리은행은 서포터즈 제도를 널리 활용해 금융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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