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리뷰'는 미 하버드 대학교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하버드 크림스 라이팅 앤 리더십 캠프(Harvard Crimson Writing and Leadership Camp)'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프는 올 12월26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2주동안 진행되며, 6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유학생과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프리스턴리뷰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사고하는 능력과 글 쓰는 능력을 성장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된다"며 "학생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단순히 영어캠프가 아닌 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글이라는 매개체로 표현하는 아카데빅 라이팅(Academic Writing)과 비판적 글 쓰기 능력인 크리티컬 씽킹(Critical Thinking) 실력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사고력과 자신감도 얻어갈 수 있는 캠프"라고 소개했다.
이번 하버드 캠프에는 하버드대 교수를 포함하여 전원 미국 시민권자인 하버드 대학 멘토들이 참여한다. 40년간의 미국입시와 SAT, AP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프린스턴리뷰의 대표 강사들도 참여한다.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에세이는 선별 과정을 거쳐 하버드 크림슨의 '글로벌 프로그램(GLOBAL PROGRAM)' 사이트 등재와 함께 하버드 크림슨의 공식 SNS에도 올라간다. 모든 학생들의 글은 매거진 형태의 전자북으로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버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인증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철호 프린스턴리뷰 아시아 총괄원장은 “이번 하버드와의 캠프는 단순히 일회성 캠프가 아닌 하나의 시작으로 봐주시면 감사하며 이 캠프를 시작으로 학기중 온라인 프로그램과 24년도 하버드 본교에서 캠프 진행 등 학생들을 위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린스턴리뷰는 캠프에 앞서 이달 28일 서울 압구정 본원과 다음달 18일 제주 국제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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