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내년 1분기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하는 등 주주환원책을 17일 발표했다. KT는 이날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을 배당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책을 내놨다.
현금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도 함께 밝혔다.
회사측은 "최소 지난해 회계년도 주당 배당금 수준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며 "환원재원이 부족한 경우에도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주주환원책에도 주가는 보합수준으로 미지근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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