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고미에너지딜리버리와 공동사업 업무협약

글로벌 |김세형 |입력

메디콕스는 16일 에너지 전문기업 고미에너지딜러버리(대표이사 장건영, 이상곤)와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메디콕스는 충전소 및 에너지 특화 통합 관리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해 에너지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고미에너지딜리버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고미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국내 4대 정유사 및 공급처에서 석유 등 전통 에너지와 각종 친환경 에너지 제품을 공급받아 전국 주유소에 유통하고 있다.
 
고미에너지딜리버리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동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대비 각각 123.1%, 480.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290억원, 영업이익은 7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고미에너지딜리버리 관계자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유통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디지털 플랫폼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벤처기업인증 취득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메디콕스 관계자는 “지난 5월 최대주주가 소니드로 변경된 후 메디콕스는 에너지 유통 및 전기충전소 인프라 사업에 대한 진출을 모색해 왔다“며 ”이차전지 충전 인프라 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해 소니드가 구축 중인 이차전지 유통사업 밸류 체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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