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0Kg급 지국관측위성 한반도 인근 추락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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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대기권 진입시 마찰열로 선체 대부분 연소..피해가능성 낮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2450Kg급 미국 지구관측위성이 9일 한반도 인근 지역에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전날(8일) 오후 5시 분석 결과, 추락 예측 범위에 우리나라 인근 지역이 포함됐다며 천문연 궤도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지구관측위성은 오늘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추락 위성은 대기권 진입 이후 마찰열에 의해 선체 대부분이 연소될 것으로 예상돼 실질적 피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과기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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