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된 시민들이 다양한 데이터 접근 및 공공와이파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Wifi6가 지원되는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부천시 거주자 중 장애인 35,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3,120명에게 단말기(태블릿)을 무상으로 보급하며, 대상자들에게 공공 와이파이는 물론 매월 일정량의 데이터(10Giga)를 무상으로 제공, 사용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LG U+(대표: 황현식)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통신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함으로써, 부천시는 예산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부천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시민”의 “참여”와 “포용”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 접근성을 제공하고 정보격차를 해소,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시민을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오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따듯한 스마트시티 부천' 구현을 위해 아토리서치(주)와 (주)LG U+가 단순한 시책사업의 참여를 넘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스마트도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와 다양한 정보에의 접근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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