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의 전기차 모터 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국가산단 일원에 가칭 ‘전기차 모터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지원 역량을 일원화해 모터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기차 모터 혁신센터는 ▲종합 컨트롤타워로서 생태계 전환·고도화 지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운영, 핵심인재 양성과 기업 밸류체인 완성 등 기반 조성 ▲전기차 모터의 고성능화를 위한 소재 및 단위부품에 대한 선도기술 개발 수행 및 신뢰성 검증기술 개발 및 인증지원체계 마련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 ▲모터 제조 및 양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생산기술거점 확보 ▲자원순환 기술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新 시장 수요 창출 등으로 역내 모터 기업들의 신시장 선점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을 통해 국내 전기차 모터 핵심 생산도시로 도약, 2030년 고용창출 6100명, 매출액 1조 8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 선언으로 촉발된 친환경차 부품산업 수요가 급증되는 산업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서, 전기차 모터 밸리 조성을 통해 대구시가 국내외 전기차 모터 시장을 선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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