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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독점 판매

보도자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0. 16:15

동아에스티가 근골격계 분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한다.

동아에스티는 20일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솔티드와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로게이트는 신발 안에 착용하는 스마트 인솔(깔창)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의료진에게 객관적인 신체 기능 평가 지표를 제공한다.

보행 주기, 지면 접촉 시간, 압력중심 이동, 보폭, 보행 속도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간이신체기능검사(SPPB)도 수행할 수 있다.

척추·관절 수술 전후 환자의 보행 기능 평가 확인과 함께 고령자의 낙상 위험 및 근감소증 관련 신체 기능 평가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동탄시티병원, 우리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솔티드의 뉴로게이트 국내 독점 유통과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솔티드는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맡기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뉴로게이트 공급을 본격화하고, 향후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게 된다.

척추관협착증 치료제 ‘오팔몬’을 비롯한 근골격계 분야 전문의약품 영업을 통해 구축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뉴로게이트의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뉴로게이트를 확보,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안저기반 질환예측 AI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에 이어 근골격계 분야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종합병원과 병·의원 영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뉴로게이트의 공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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