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이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민철은 통산 5회 우승의 레코드를 쌓게 됐다.
SOOP은 지난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진행한 ‘Google Play ASL 시즌22’에서 김민철이 유영진을 세트 스코어 4대 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약 1500명이 관중이 찾아 시즌22 우승자의 탄생을 기다렸다. 이번 결승전은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철과 생애 첫 ASL 우승을 노리는 유영진의 맞대결이기도 했다.
결승전에서는 테란과 저그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는 세트마다 승리를 주고 받으며 마지막 7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결국 김민철이 풀세트 접전 끝에 긍리하유영진이 승리하며 스타크래프트1 개인 리그 역사상 최초로 5회 우승에 성공했다.
김민철은 "올라가는 것은 힘들어도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인 것 같다며"이라며 "실력을 유지해서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 앞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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