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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만든 김밥, 400만개 팔렸다…CU, 아침 식사 공략

보도자료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15. 08:56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CU는 지난 1월 선보인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꼬마김밥은 머핀·샌드위치·죽 등으로 구성된 get모닝 시리즈 매출의 68%를 차지했다. 올해 1~9월 CU의 전체 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4% 늘었으며, 9월 기준 아침 시간대(오전 5~9시) 매출 비중도 지난해 18.6%에서 올해 21.7%로 높아졌다.

꼬마김밥 매출은 주택가와 도로변, 오피스가, 대학교 입지 순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외국인 관광객 구매량도 10만개를 넘었다.

앞서 CU는 지난 8월에도 소량으로 간편하게 먹는 ‘스몰밀’ 수요를 겨냥해 미니컵 요리와 유부초밥 등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13종의 순차 출시를 발표했다.

CU는 두 가지 맛을 함께 담은 반반 꼬마김밥도 늘리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이 한 달 만에 20만개 팔린 데 이어, 전날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을 3400원에 선보였다. get모닝 상품과 get커피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김유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get모닝 꼬마김밥은 아침 식사 트렌드와 함께 가벼운 식사를 지향하는 스몰밀 트렌드 확산과도 결부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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