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디자인 전문업체 고디자인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에스테틱 의료기기와 뷰티 디바이스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제18회를 맞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 2026은 에스테틱·의료·스마트뷰티 등 뷰티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 고디자인은 피부과용 에스테틱 의료기기와 개인용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주요 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HIFU, RF,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를 비롯해 IPL과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의료기기의 기능과 사용 환경을 바탕으로 시술 과정의 사용성, 인증 요구사항, 상품성과 양산성까지 고려한 디자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에스테틱 의료기기와 뷰티 디바이스의 신규 개발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상담도 진행한다. 제품 디자인과 GUI,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 지원까지 제품화 과정에 필요한 디자인 방향과 협업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디자인 김두만 대표는 “에스테틱 의료기기는 기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시술 환경과 사용성, 시장 경쟁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을 제품으로 구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