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12일 배포된 부동산 기획자료가 인용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경기도 미분양 주택은 1만 450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만 4585가구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많다.
경기도 미분양은 지난 4월 1만 2205가구에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4월과 비교하면 2304가구, 약 18.9% 늘었다.
반면 군포·과천·안산·의왕은 미분양이 없는 상태를 이어갔다.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군포는 85개월, 과천은 81개월, 안산은 78개월, 의왕은 17개월 연속 미분양이 없었다.
자료는 이들 지역의 최근 분양 사례로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 군포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안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를 제시했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지난해 8월 1순위 평균 52.3대 1,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2024년 3월 평균 10.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분양한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297가구 모집에 1047건이 접수됐다. 자료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들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산에서는 GS건설이 상록구 옛 성포동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전용면적은 84·99·104㎡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반상업 5블록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들어선다. 총 359실 규모로 전용 76㎡ 108실, 84㎡ 81실, 90㎡ 162실, 108~125㎡ 펜트하우스 8실로 구성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