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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NCSI 라면 제조 부문 4년 연속 1위…3분기 79점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08. 09:27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오뚜기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라면 제조 부문 1위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의 NCSI 점수는 79점으로 업종 평균(78점)을 웃돌았다. 인지가치는 76점으로 전년보다 1.3% 올라 업종 평균(74점)을 2점 넘어섰고, 고객 충성도는 61점으로 업종 평균(60점)보다 높았다. 조사는 최근 1개월 내 라면을 구매해 주 1회 이상 먹은 만 16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112명을 대상으로 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80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오뚜기는 올해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컵면, 열라면 30주년 기념 '로열라면', 당을 줄인 컵누들 신제품 등을 내놓으며 제품군을 강화했다. 시상식은 전날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와 사랑 덕분에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며 "변함없는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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