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민 부회장" 검색 결과

호반그룹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청남도 당진시를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 당진시 일대의 생활공간과 기반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이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손을 잡았다. 지난 3일 KB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2번재 금융권과의 포괄적...

호반그룹이 2027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당진시에 해저케이블 2공장을 건설한다. 호반그룹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당진시·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호반그룹은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4 HIT CHALLENGE)’의 최종 심사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 당진시는 이달 들어 집중호우로 인해 전통 시장과 학교가 물에 잠기고 도로와...

호반그룹이 1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대한전선 부회장, 이정호...

호반그룹의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공급사로 자리매김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의 건설을...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31일 주요 경영진과 함께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은 까리따스 수녀회가 지난 1998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 급식소로 하루...

호반산업은 드림엔지니어링·대한전선·하나은행과 국내 풍력발전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