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증권
경제·금융
산업
건설·부동산
사회
글로벌
오피니언
영상
search
language
menu
전체기사
증권
시황
주식
IPO
IB·Deal
ETF
경제·금융
은행
증권·WM
보험·카드
제2금융
금융정책
경제·금융일반
산업
기업
중기·벤처
생활·유통
헬스케어
산업일반
건설·부동산
건설
주택·분양
오피스·상가
부동산정책
부동산일반
사회
정치
이슈
지역
인사·부고·동정
사회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기업
정치
국제일반
오피니언
기자수첩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영상
끙~뉴스
디코드
언어 선택
ENGLISH
English (US)
English (UK)
ASIAN
日本語
한국어
中文 (简体, 中国大陆)
EUROPEAN
Français (France)
MIDDLE_EAST_AFRICA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약속" 검색 결과
자사주 매입 나선 은행 지주 CFO들..KB·하나 부사장 ‘책임경영’
비상계엄 여파로 외국인이 밸류업 정책 관련주를 내던진 가운데, 은행 지주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 눈길을 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국민카드 대표로 내정된 김재관...
2024. 12. 12. 24:37
일주일 만에 반등 성공한 금융주..밸류업 투심 살아날까
전일 혼조세를 보였던 금융주가 11일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은행주, 보험주, 증권주가 1%대 강세를 보였다. 정치적 불확실성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 데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으로 뚜렷하게 방향을 잡았다.
2024. 12. 11. 23:30
KB금융, 인천시 소상공인 출산·양육에 10억원 지원
KB금융그룹은 인천 소상공인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1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 출산·양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4. 12. 10. 23:33
하나금융, 세계 각국과 선제 소통..함영주 “금융 본연 역할 최선”
하나금융그룹은 사태 직후부터 미국, 영국, 독일,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거점국가 금융당국과 중앙은행에 한국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알리고, 해외 주주와 소통해왔다고 10일 밝혔다.
2024. 12. 10. 22:31
외국 투자은행 만난 이복현..“韓경제 펀더멘털 믿도록 역할”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외국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들을 만나 정치와 별개인 경기 하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여건) 신뢰를 당부했다.
2024. 12. 10. 21:23
철도노조-정부, 내일 교섭 재개…"운행 정상화 노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장기화되고 있는 철도 파업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오는 10일 정부와 철도노조가 교섭을 재개해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계엄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파업이 장기화될 것이란...
2024. 12. 10. 02:40
'시계제로' 건설업계, CEO교체 '승부수'
건설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빠진 가운데 건설사들은 연말 인사에서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등 3중고를 겪으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건설사들이 조직쇄신을 통해 현 상황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재수
기자
·
2024. 12. 09. 23:52
'러브레터' 여주인공 "불의의 사고 사망"..히트 쇼크 유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향년 54세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긴 일본 톱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밝혀졌다. 사망 직후 제기된 히트 쇼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4. 12. 09. 20:11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김병환..“韓 금융 회복력 해외와 소통” 당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해외에 한국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을 신뢰할 수 있도록 소통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병환 위원장은 9일 오전 8시 30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2024. 12. 09. 20:04
MBK·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즉시 소각해야"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9일 최윤범 회장과 고려아연 이사회가 전량 소각을 결의하고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 9. 9%를 포함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12. 3%를 즉시 소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세형
기자
·
2024. 12. 09. 19:23
이전
42
43
44
45
46
다음
많이 본 뉴스
1
"두산, 로보틱스 지분 유동화..유상증자 우려 해소"
2
금호건설, 1035억 강원랜드 호텔·콘도 환경개선 공사 수주
3
엘앤씨바이오, 휴메딕스와 지분 스왑..스킨부스터 혈의 동맹
4
두산, 로보틱스 지분 일부 매각해 SK실트론 인수 '실탄' 9500억 확보
5
삼성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에 인수…전장사업 강화
당신을 위한 PICK
포토·영상
교촌, 치킨·수제맥주·전통주 등 전 브랜드 한자리에 선봬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사업 추진 속도↑
회복 빠른 '스마일수술', 면밀한 사전 검진과 의료진 선택 중요
카카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S’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