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이익 개선 방향성 뚜렷"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 뚜렷한 이익 개선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목표주가 24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59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전장용 MLCC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성수기 효과로 IT MLCC 수요가 더해지며 MLCC 가동률은 95%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 

제품 믹스 개선과 영업 레버리지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15% 수준의 높은 수익성도 예상했다. 

특히 패키지솔루션은 서버향 FC-BGA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를 견인하고 있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의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시적"이라며 "여기에 IT MLCC 가격 인상, BGA 수요 개선까지 따라온다면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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