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이 직접 만든 굿즈 '블루 하트비트'...코네티켓 통해 판매 성료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K-POP 팬 전용 플랫폼인 코네티켓(KONNETICKET)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의 리미티드 굿즈가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된 리미티드 굿즈는 BLUE HEARTBEAT(블루 하트비트) 컬렉으로 민혁이 전역후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파리에서 공개한 고래 그림 3점이다. 민혁의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이 담긴 한정판 아이템들로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민혁의 고유한 예술 세계와 상징적 요소인 고래 모티브가 담긴 레디백을 포함한 아트 저니 셋트(Art Journey Set)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겸비한 독특한 아이템들로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코네티켓은 해외 K-POP 팬들을 위한 글로벌 티켓 플랫폼으로, 이번 프리오더는 몬스타엑스 민혁이 직접 제작한 아트 굿즈라는 점에서 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코네티켓 관계자는 "이번 리미티드 굿즈 컬렉션은 코네티켓을 통해 민혁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코네티켓을 통해 다양한 K-POP 아티스트와 소통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