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이달의 그림책 공개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유아기 그림책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 문법을 이해하며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 역시 4~7세 유아들이 접할 그림책에 관해 관심이 높다.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9월 ‘이달의 그림책’으로 『호랭떡집』, 『호라이호라이』, 『눈물바다』, 『간질간질』 등 서현 작가의 베스트 그림책 7종을 선정해 2일 공개했다. 

서현 작가는 만화적 표현 방법과 특유의 유머를 녹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로 인기 있는 국내 대표 작가이다.

대표작으로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호랭떡집』, CJ그림책상을 수상한 『눈물바다』, 58회 한국출판문화상의 영예를 안은 『간질간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엘리하이 키즈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연계되는 프리미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