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2일 메디톡스에 대해 목표주가 37만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개시했다.
대웅제약, 휴젤 등과 얽힌 소송전보다는 성장에 집중해도 투자 대상으로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 37만원은 현 주가보다 68% 높다.
한송협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지난 상반기 1) 국내 메디톡신 → 코어톡스 스위칭, (2) MT10109L FDA BLA 준비 관련 2공장 가동률 감소, (3) 1Q23, 3공장 정기 보수 작업, (4) 2월 민사소송 승리 관련 일회성 지급수수료 요인을 실적이 부진했다"며 그러나 "하반기는 공장 가동률 상승과 지급수수료와 같은 일회성 비용 요인이 사라져 원가와 이익 측면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과 2025년에는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12월, 뉴럭스 국내 시판, 내년 하반기 뉴럭스 RoW 국가 진출, 2025년 액상형 톡신 'MT10109L' 미국, 유럽, 중동 진출이라는 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특히 "저내성형 트렌드와 뉴럭스 출시로 국내 톡신 시장 시장점유율 회복이 기대된다"며 "뉴럭스와 코어톡스 수출이 3공장에서 가능해지는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퀀텀 점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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