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C에 따르면 540 에이커의 부지에 위치한 SmartCentre는 운송 혁신가에게 안전하고 반복 가능한 실제 환경에서 첨단 자동차 및 이동 기술을 테스트하는 "비교할 수없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하이오주 와 오하이오 주립 대학 (Ohio State University)이 4500 만 달러 프로젝트 자금을 댔다.
테스트 센터는 차량이 공공 도로 및 고속도로에 배치되기 전에 승객 및 상업용 차량의 모든 유형에 대해 제어된 다양한 실제 시나리오에서 고도의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스마트시티 월드가 11일 전했다.
시설개요는 아래와 같다.
업계에서 가장 길고 (1.2 마일) 가장 넓은 (6 차선) 연결 신호 교차로
이동 가능한 교차로, 로터리 및 경사 교차로 시나리오로 구성된 도시 네트워크
18.5 레인을 넘는 110만 평방 피트 이상의 포장 도로
1만 평방 피트 규모의 차고 및 사무실 공간을 갖춘 제어 건물
전용 단거리 통신 (DSRC) 및 고속 무선 통신에 대한 전체 사이트 액세스
현재 및 미래의 테스트 기술을 지원하는 지하 배전 및 광섬유 네트워크
존 허스테드(Jon Husted) 오하이오주 부지사는 “새로운 시설은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자동화 운전 기술 투자를 오하이오 주로 끌어오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인력과 사업을 유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지:스마트시티 월드
글:김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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