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KT는 16일 오후 9시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오는 23일이다.
출시에 맞춰 ‘초이스 더블’ 요금제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에 가입하고 에어팟 프로3을 선택하면 24개월 할부 기준 혜택가 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할부수수료 5.9%는 별도로 청구된다.
앞서 KT는 지난 8월 구글 AI 플러스와 유튜브 혜택을 결합한 상품 등 초이스 요금제 4종을 출시하며 AI 구독 혜택을 확대했다.
단말 관리 상품도 마련했다. ‘365 폰케어’는 분실·도난·파손 보장과 수리 대행 등을 제공하며, ‘폰체인지_iDuo’는 월 6500원에 2년 뒤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한다.
KT 다이렉트샵은 사전예약 1차수 고객에게 출시일 당일 배송을, 2차수 고객에게는 출시일로부터 3일 이내 배송을 보장한다. 온라인 전용 7% 요금할인과 중고폰 반납 시 시세에 최대 20만원을 더하는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초이스 더블 요금제로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6만원을 지급한다. 제휴카드 할인·캐시백은 카드별 전월 이용실적 등 조건을 충족하면 24개월간 최대 약 14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초이스 더블 요금제와 폰케어, 폰체인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아이폰 듀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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