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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LCC 3사 승격자 통합 교육 진행

과장·대리급 270명 대상…10~11월 총 5회 운영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10. 13. 09:29
진에어가 ‘통합 진에어’ 출범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통합 진에어’ 출범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진에어는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21일 3사의 합병계약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하는 대규모 통합 교육이다. 일반직·객실승무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등 4개 직군의 과장·대리급 승격자 27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 운영한다.

교육은 직급별 역할 정립과 소통,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 과정에서 3사 직원들이 함께 조를 구성해 교류하도록 했다.

과장급은 경영 전략과 현장을 연결하는 리더 역할을 중심으로 통합 시스템 문제 대응과 신규 노선 확보 전략 등 의사결정 실습을 진행한다. 대리급은 수하물 추가 요청 등 현장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소통법과 협업 역량을 익힌다.

진에어 관계자는 “3사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물적 기반은 물론 인적·조직문화의 융합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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