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파리 모터쇼 르노 브랜드 부스 전경[출처] 파리모터쇼 공동취재단 제공. 르노코리아 제공](https://cdn.www.smarttod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3/707f634e-fe2c-4a53-a67c-ce984e480f71.jpg)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르노가 12~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를 바탕으로 한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르노는 2500㎡ 규모 전시 공간에서 ‘르노 E-스페이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84년 출시한 에스파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매일을 함께하는 차’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넓은 실내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 실용적인 기술을 결합해 미래 패밀리카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과거 모델을 재해석한 콘셉트카 2종도 전시한다. ‘르노 8 고르디니 콘셉트’는 1960년대 모터스포츠 모델을 2인승 순수 전기 쿠페로 구현했다. ‘르노 4 JP4X4 콘셉트’는 르노 4 E-Tech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제작한 아웃도어 모델이다.
전기 스포츠카 ‘르노 5 터보 3E’와 전기 상용차 ‘뉴 르노 트래픽 밴 E-Tech 일렉트릭’도 선보인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신차 출시와 기존 모델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 긴 주행거리와 높은 효율성, 합리적인 가격, 강화된 연결성, 더 큰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그룹의 다치아와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도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경상용차 전용 공간인 ‘르노 프로+’에서는 전동화 상용차와 특장 모델을 소개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