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는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내에 있으며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선다. 평택지제역 일대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통근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사이 간격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가구 내부에는 순환형 동선을 적용하고, 팬트리를 주방·현관 등 주변 공간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구성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지제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8.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하락했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평택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3650가구이며, 지제동과 세교동에는 이 기간 신규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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