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대창은 120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목적이다. 대창 자사주 793만주(전체 발행 주식의 8.7%)를 교환대상으로 제공한다. 교환청구는 내년 1월1일부터 가능하다. 메자닌 펀드들이 인수한다. 

저작권자 © 스마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