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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의원 인터뷰] ①N% 성과급은 이익 공유…노동 대가는 임금으로 요구해야

우재준 의원 인터뷰 ①N% 성과급은 이익 공유…노동 대가는 임금으로 요구해야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N% 성과급’을 두고 “성과급은 임금과는 성격이 달라, 근로자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보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금은 기업의 손익과 관계없이 지급해야 하는 근로의 대가인 반면, 성과급은 회사가 위험을 안고 경영한 뒤...
영풍·MBK

영풍·MBK "고려아연, 아크미디어 관련 손실 위험 100억원 더 있어... 총 390억원"

고려아연이 출자한 사모펀드가 투자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아크미디어에 흡수합병되면서, 아크미디어 관련 잠재적 손실 위험액이 기존 290억원에서 390억원으로 늘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8일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코리아그로쓰 제1호 펀...
흥국자산운용, '고배당 목표전환 펀드' 출시

흥국자산운용, '고배당 목표전환 펀드' 출시

흥국자산운용은 목표전환형 펀드 ‘흥국 성장주도주와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주식에 전체 자산의 30%이하로 투자하고, 나머지 약 70%는 채권 등으로 운용한다. 주식 부문은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성장성과 배당...
[기자수첩] ‘N% 성과급’을 둘러싼 분배의 문제…숫자에 앞서 신뢰를 설계하라

기자수첩 ‘N% 성과급’을 둘러싼 분배의 문제…숫자에 앞서 신뢰를 설계하라

두 사람에게 일정한 돈이 주어진다. A는 이 돈을 어떻게 나눌지 정하고, B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받아들이면 두 사람은 A가 정한 비율대로 돈을 갖는다. 하지만 B가 거부하면 둘 다 한 푼도 받지 못한다. 독일의 경제학자 베르너 귀트 등이 고안한 ...

"어르신들, 비상장주식이나 코인이나 노후자금 날려먹기 딱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 투자에 앞서 회사 정보와 공시서류, 판매업체의 인가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7일 최근 ‘나스닥 상장 임박’, ‘고수익 보장’ 등 허위·과장된 투자 권유로 비상장주식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비상장주식은 상장에...
현대제철, HPLS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개최

현대제철, HPLS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개최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Donaldsonville)에서 탄소저감 고급 판재류 생산을 위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국 현지 생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6일 밝혔다. HPLS 전기로 ...
'기타법인' 삼전닉스, 10월 중순 실탄 떨어질판...아스트라 덕에 한숨 돌리나

'기타법인' 삼전닉스, 10월 중순 실탄 떨어질판...아스트라 덕에 한숨 돌리나

'기타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진도율이 30%를 넘어섰다. 현 추세대로라면 10월 중순께 자사주 매입이 완료될 전망이다. 자사주 매입 실탄이 떨어지기 전 증시의 답답한 흐름을 바꿔 놓을 계기가 나타날 지 관심이다. 오픈AI가 새 챗GPT 버전을 공개하...
가비아, 공개매수 특별위원회 전원 외부 전문가로 개편… 다음 주 초 권고안 공개

가비아, 공개매수 특별위원회 전원 외부 전문가로 개편… 다음 주 초 권고안 공개

가비아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와 관련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외부 전문가로 전면 개편하고, 다음 주 초 위원회의 권고 의견을 받아 공개하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특별위원회 활동을 둘러싸고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공식 운영 경과를 밝히며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새로...
다시 시작된 LG家 분쟁…파양소송 이어 오늘 상속분쟁 2라운드

다시 시작된 LG家 분쟁…파양소송 이어 오늘 상속분쟁 2라운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선친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이자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 두 딸(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씨)간 상속회복청구 소송 항소심이 오늘 시작된다. 앞서 지난 3일엔 김영식 여사가 구광모 회장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파양 청구 소송 판결...
고용노동부,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보기 어려워…AI 도입도 의무교섭서 제외

고용노동부, ‘영업이익 N% 성과급’ 쟁의대상 보기 어려워…AI 도입도 의무교섭서 제외

고용노동부가 영업이익 등 기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이른바 ‘N% 성과급’을 노동조합법상 의무적 교섭 및 노동쟁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 기준을 3일 내놨다. 기업의 투자나 사업 매각·인수,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결정 자체도 의무적 교섭...

머니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