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없이 메시지 보낸 메가커피·아동 정보 수집한 버거킹, 수억 원대 과징금

동의 없이 메시지 보낸 메가커피·아동 정보 수집한 버거킹, 수억 원대 과징금

메가MGC커피와 버거킹이 고객 정보 관리 문제로 수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성 푸시 메시지를 반복 발송해, 정보통신망법상...
공정위, CJ·삼양·대한제당 '설탕 담합'에 과징금 4083억원

공정위, CJ·삼양·대한제당 '설탕 담합'에 과징금 4083억원

공정위는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3사가 B2B 거래에서 4년간 설탕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확인돼 합계 4083억1300만원(잠정)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총액 기준 두번째로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유출'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에 과징금 총 360억 부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유출'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에 과징금 총 360억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루이비통코리아와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파니코리아에 총 360억 3300만원의 과징금과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처분 사실의 공표를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3개 사...
구광모 회장, LG 오너일가 상속분쟁 승소

구광모 회장, LG 오너일가 상속분쟁 승소 "원고 청구 기각"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 다툼에서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선고 기일을 열고,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와 딸들이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 청구...
창사 80주년 앞둔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창사 80주년 앞둔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1947년 같은 해 창립한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는 방침을 공식화 했다. 12일 양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극동건설은 지...
박정원 두산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AI 대전환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확대된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그룹 핵심 사업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 발 맞춘 그룹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박 회장...
영풍·MBK,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지배구조 정상화·주주가치 회복 주주제안

영풍·MBK,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지배구조 정상화·주주가치 회복 주주제안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회사에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풍·MBK파트너스에 ...
'K-쇼핑 랜드마크' 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 돌파… 역대 최대치

'K-쇼핑 랜드마크' 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 돌파… 역대 최대치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필수로 찾는 ‘K-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 중반의 연간...
트럼프 차남 이틀 연속 하남시 방문... 왜?

트럼프 차남 이틀 연속 하남시 방문...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 이틀 연속 경기 하남시를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남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위...
이마트, 작년 영업익 '585%' 증가

이마트, 작년 영업익 '585%' 증가 "가격 경쟁력 확보 주효"

이마트 가 지난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조9704억원, 영업이익 3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4.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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