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요진건설산업(이하 요진건설)이 ‘제28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을 수상한 전라남도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봉사·협력·효행·정의감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초등학생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되고 있다. 1998년 요진건설 창립자인 고(故) 최준명 회장이 전남 영광군 인재 육성을 위해 사재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며 시작돼 26년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 일정과 겹치며 지역 내 행사 운영이 제한됨에 따라 공식 시상식은 생략되고, 각 학교에서 개별 수여 방식으로 대체됐다. 수상자 선정은 각 학교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학생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이 함께 지급됐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시상식은 열지 못했지만, 선행상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미래세대에 대한 격려와 지역사회 연대의 메시지는 변함없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람 중심의 철학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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