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하나증권, 세브란스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3. 10:22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세브란스병원을 운영하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맞춤형 기부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이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등 목적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 손님은 물론,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연세의료원에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은 “유산기부는 손님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하나증권의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님의 소중한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