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022년 시작한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금융은 사업을 통해 치안 현장에서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관과 유가족에게 생계비·의료비·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찰관과 유가족 220명에게 총 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억원을 추가로 기부해 순직 경찰관 유가족과 공상 경찰관 7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비롯한 제복 입은 영웅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영웅과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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