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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지제역 1098가구 공급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16. 16:20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에 전용 84·116㎡ 총 1098가구 규모의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16일 배포된 분양 관련 자료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84㎡ 950가구와 116㎡ 148가구로 구성돼 84㎡ 비중이 전체의 약 86.5%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다고 분양 측은 설명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주변 개발지역과의 접근성도 강조했다.

분양 자료는 동탄역과 평택지제역 인근 대표 단지의 거래가격 차이를 소개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인용해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지난 6월 22억2500만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지난 9월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는 거래 시점과 단지가 다른 개별 사례의 비교다. 해당 거래가격을 두 지역 전체의 평균 가격 차이 또는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수준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분양 측은 GTX-A·C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소개했다. 이들 사업은 추진 상황과 개통 시기에 따라 실제 교통 여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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