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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LA지점 설립…초대 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내년 5월 취항 목표…현지 운항·영업 체계 구축

보도자료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10. 16. 14:04
파라타항공이 미국 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미국 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라타항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에 브라이언 김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내년 5월 LA 노선 취항을 목표로 현지 운항과 영업 기반을 구축한다.

LA지점은 공항 운영과 지상조업, 영업·마케팅,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협력 등 취항 준비를 맡는다.

김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거친 20년 이상 경력의 항공업계 전문가다. 2022년부터 에어프레미아 초대 LA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신규 취항에 필요한 운항·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재무 관리 등 현지 사업을 총괄했다.

파라타항공은 김 지점장의 신규 노선 개설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여행업계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지점장은 “미주 항공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현지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현지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파라타항공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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