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오뚜기는 부산 명란 전문 브랜드 ‘덕화명란’과 함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명란의 역사를 다룬 전시와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전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를 주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내 ‘큐브’에서 진행한다. 옛 문헌과 전통 제법을 연구해 온 덕화명란과 함께 우리 식문화 속 명란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한다.
전시 내용을 음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별 협업 메뉴도 마련했다. ‘케이브’에서는 명란항정덮밥을, ‘홀’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조또를 판매한다. 베이커리 ‘르밀’에서는 명란바게트와 난명란 바게트를 선보인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 5월에도 롤리폴리 꼬또에서 제주 세화리 소상공인 브랜드 협업 전시를 열고, 참여 브랜드의 식재료와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친숙한 식재료인 명란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다양한 음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롤리폴리 꼬또에서 전시와 미식을 함께 즐기며 명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